청주국제공항 안개로 항공편 출발 지연 및 도루묵 조업하다 밍크고래 혼획 [팔도소식/사건사고]
청주국제공항 안개로 항공편 출발 지연 및 도루묵 조업하다 밍크고래 혼획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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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1월 1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청주국제공항 저시정 경보에 항공편 이륙 지연... 시정 200m에 불과해 – 충북 청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전 3시를 기해 청주국제공항 부근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저시정 특보가 발령돼 항공기 이륙이 일부 지연됐다.

청주공항 부근 시정은 아침까지 200m에 불과해 오전 7시 10분으로 예정된 제주행 진에어 LJ551편의 이륙이 1시간 50분가량 지연되었다.

그 외에도 티웨이항공 TW9851·9841편, 대한항공 KE1951편을 포함해 제주행 4편의 출발이 늦어지기도 했다.

2. 도루묵 조업하다 밍크고래 혼획... 불법 포획 흔적 없어 – 강원 고성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해경은 강원 고성군 동방 3.8해리 해상에서 오전 5시께 도루묵 조업 중이던 어민이 그물에 걸린 죽은 밍크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속초해경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6.35m, 둘레 2.97m 크기에 무게는 4t 정도로 보인다.

한편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해당 어민에게 고래 처리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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