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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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9일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개 후 첫 정식 공판을 열었다. 오후 1시 반쯤 출석한 이재용 부회장은 '심경이 어떻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으며 이 부회장이 법정에 출석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삼성 경영권 승계를 도와달라고 청탁한 뒤 그 대가로 총 298억여원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미투소송 패소 김기덕 감독 항소...MBC 상대 10억 손배소도 제기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배우와 이를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패소한 영화감독 김기덕 씨가 항소했다. 김 감독의 변호인단은 9일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MBC <PD수첩> 제작진 2명에 대해 총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8일 김 감독이 여배우 A 씨와 MBC를 상대로 낸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2020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전북 무주서 열린다

[사진/무주군 제공]
[사진/무주군 제공]

2020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대회가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하는 대회에는 1천여 명이 참가한다. 13일과 14일에는 대차리 강변도로와 용포리 구간(41.2km), 15일에는 등나무운동장에서 수리재터널, 오산리 구간을 달린다. 무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과 폐회식은 생략하고 선수와 관계자들 발열 검사, 손 소독,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대회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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