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60대 소주병으로 내려친 50대 및 담배 밀반입 해 피운 재소자들 [팔도소식/사건사고]
만취해 60대 소주병으로 내려친 50대 및 담배 밀반입 해 피운 재소자들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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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만취해 옆자리 60대 남성 소주병으로 내려 쳐... 경찰 조사 중 – 울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8일 울산 울주경찰서는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다가 알지도 못하는 옆 테이블 사람을 소주병으로 때려 다치게 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울주군 한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 있는 60대 B씨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계속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 있던 B씨 일행에게 시비를 걸었고, B씨가 타이르듯 말하자 욕설을 하며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이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A씨가 술에서 깨어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 창원교도소서 담배 밀반입 해 피다 적발... 불구속기소 – 경남 창원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8일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신태훈 부장검사)는 교도소 내에 담배를 몰래 반입해 피운 혐의로 창원교도소 재소자 7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전했다.

교도소 목공장에 자재 납품 등을 담당하는 외부 목공업체 대표를 통해 담배를 반입해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은 검찰에 모든 범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교도소 관계자가 목공장에서 담배 수백 갑을 발견했음에도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관련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됐으며, 이에 창원지검은 "교도소 관계자가 담배 적발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은 뚜렷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고발인도 최근 고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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