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북 폭염주의보...전국에 무더위 기승
[10년 전 오늘] 경북 폭염주의보...전국에 무더위 기승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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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7월 06일에는 경북 쪽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때이른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날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듯한 도심 아스팔트와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과의 사투가 벌어졌습니다. 경남 합천이 35도, 서울도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무더위가 심했고, 특히 경북 경산과 칠곡, 경주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원인은 장마전선의 북상이 늦어지면서 중국 북부 내륙지역에 뜨거운 고기압이 발달했고, 우리나라는 그 영향권에 들어 고온현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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