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브라이드 고래 사체 발견 및 인천항 갑문 작업 중 추락한 4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제주서 브라이드 고래 사체 발견 및 인천항 갑문 작업 중 추락한 4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6.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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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3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멸종위기 종 브라이드 고래 사체 발견... 불법포획 흔적은 없어 – 전남 여수시

[여수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3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시 국동항을 출항한 A호는 2일 제주도 동방 80km 해상에서 브라이드 고래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포획 흔적 등 위법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전 A호는 브라이드 고래 사체를 끌고 여수시 봉산항에 입항했고, 이에 해경은 A호 선장에게 위판 금지를 통보하고 여수시청에 고래를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브라이드 고래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로 밍크고래와 흡사하지만, 유통과 판매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2. 인천항 갑문 작업하던 40대 추락... 40대 중태 – 인천광역시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전 8시 18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갑문 위에서 작업 중이던 A(46)씨가 20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에 따르면 인천항과 바다 사이를 막는 갑문을 수리하던 A씨가 바로 옆 공간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A씨를 고용한 업체와 해당 업체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은 추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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