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등교 연기-중지 속출...하루 사이 277곳 늘어 838개교 등교 조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국 등교 연기-중지 속출...하루 사이 277곳 늘어 838개교 등교 조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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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국 등교 연기-중지 속출...하루 사이 277곳 늘어 838개교 등교 조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교 이틀째인 28일 전국에서 800곳이 넘는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거나 중단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20,90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838개교가 등교수업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등교 불발 학교가 561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77곳이 더 늘었다.

문체부, 스포츠업계 지원에 나선다...코로나19 피해 업계 400억원 추가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업계를 지원한다. 문체부는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에 약 4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기업의 경영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융자를 추가 시행하고 민간 체육시설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55억원,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 환급에 1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하직원 성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경찰청은 28일 검찰과 협의해 강제추행 혐의로 오 전 시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으며 오 전 시장이 지난달 23일 사퇴 기자회견을 한 지 35일 만이다. 피해자·참고인 조사 등 각종 증거 수집을 통해 오 전 시장의 범행이 시장의 지위를 이용한 단순 추행 이상의 정황이 있는 점을 상당 부분 확보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이날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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