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자 40명 급증...교내 감염 확산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자 40명 급증...교내 감염 확산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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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자 40명 급증...교내 감염 확산 우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1,265명을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늘어 누적 11,2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고2와 중3, 초등 1∼2학년, 유치원생 230여만명도 27일 등교·등원을 한 상황이라 자칫 '교내 감염'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8일(53명) 이후 49일 만이다.

어린 여자아이 협박해 음란영상 찍게 한 20대 징역 5년...판결 불복해 항소

어린 여자아이 3명을 협박해 음란 영상을 찍게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대전지법 형사11부(김용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2)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4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여자친구를 구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올린 뒤 댓글에 소셜미디어 아이디 등을 적은 9살 아동을 상대로 음란 영상을 찍게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모두 3명의 여자아이를 상대로 범행했는데 나머지 2명도 모두 10살이었으며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테니스 조코비치, 6월 발칸 지역서 미니 투어 대회 개최...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노바크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미니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7일 "조코비치가 아드리아 투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3일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코비치가 이날 기자회견에 밝힌 아드리아 투어의 개요를 보면 6월부터 7월까지 세르비아 등 발칸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투어 대회와 달리 출전 선수들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도록 했다. 이는 한 번 지면 탈락인 일반 투어 대회 방식보다 선수들이 되도록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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