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후원금 회계 의혹 등 정의연 마포 쉼터 압수수색...일부 관련 자료 보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후원금 회계 의혹 등 정의연 마포 쉼터 압수수색...일부 관련 자료 보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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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후원금 회계 의혹 등 정의연 마포 쉼터 압수수색...일부 관련 자료 보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회계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정의연이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쉼터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당초 평화의 우리집은 압수수색 집행 대상이 아니었으나, 일부 관련 자료가 이곳에 보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추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점심시간 즈음 수사관이 현장에 도착해 변호인 측과 집행 절차·방법을 논의했고, 2시 30분쯤 영장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층간소음 항의에 부탄가스 들고 찾아가 30대...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30대가 부탄가스로 협박하며 실제로 가스를 방출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재물손괴, 가스방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8)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 씨는 지난해 7월 아래층에 사는 B(69) 씨가 층간소음으로 항의했다는 이유로 부탄가스 1통을 들고 B 씨 집 앞에 찾아가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 문을 열지 않으면 가스를 터트리겠다"고 위협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전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 구속기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양선순 부장검사)는 21일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왕기춘을 구속기소했다. 왕기춘은 지난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 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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