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조혜정, 프로 1호 여자 배구 감독 출사표
[10년 전 오늘] 조혜정, 프로 1호 여자 배구 감독 출사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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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21일에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구기 종목 사상 첫 메달을 땄던 여자 배구 선수 출신 조혜정 씨가 프로 최초의 여성 감독이 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165센티미터의 단신으로 장신 숲에서 강타를 터뜨렸던 조혜정은 여자 배구 원조 스타에서 GS 칼텍스의 새 사령탑에 오른 순간 배구계도 놀랐고 본인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이날 조혜정은 프로 1호 여성 감독이란 부담감이 있었지만 자신만의 배구철학을 소신 있게 말했습니다. 단신도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알렸던 조혜정 감독과 장윤희 코치 지도자는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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