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색출 수사 박차 가해...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색출 수사 박차 가해...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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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색출 수사 박차 가해...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박사방 유료회원들을 색출하는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지난 13일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19일에는 암호화폐 구매대행업체인 '베스트 코인'도 압수수색했으며 또 다른 대행업체인 '비트프록시' 측에는 수사 협조를 요청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전했다.

무면허 고등학생, 친구 엄마 차 몰래 운전하다 화물차 들이받아

면허가 없는 고등학생이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26일 오전 4시쯤 부산 금정구 노포 화물공영차고지에서 A(18) 군이 친구 2명을 태운 채 프라이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다쳤고 화물차 2대가 일부 파손됐으며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운전면허가 없었고 친구 엄마의 승용차를 몰래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함 피격 10주기 추모 행사...현직 국방장관이 처음으로 주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천안함 피격 10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후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렸다. 해군은 26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0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현직 국방장관이 추모식을 직접 주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행사는 개식사,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 경과보고, 천안함 46용사 다시 부르기(롤콜), 헌화·분향, 국방부 장관 추모사, 육·해·공군·해병대 합창단 추모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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