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우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패혈증, 간염 등 다른 질병들도 곳곳에서 발생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경남 진해만 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당국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진해만 해역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개 조사 지역 중 9개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해수부는 경남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 제품에 '가열조리용' 표시를 부착해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코로나19는 물론 여러 질병들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마련되어 국민 건강이 위협 받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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