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열차 급제동에 승객 10주 중상...기관사에 벌금 100만원 선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달리던 열차 급제동에 승객 10주 중상...기관사에 벌금 100만원 선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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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달리던 열차 급제동에 승객 10주 중상...기관사에 벌금 100만원 선고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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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열차를 급제동하는 바람에 승객을 넘어뜨려 중상을 입힌 코레일 소속 기관사에게 벌금 100만원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6단독 천종호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코레일 부산 기관차 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A 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기관사 A 씨는 지난해 11월 30일 일광발 부전행 동해선 전동열차를 몰았다. 그는 오전 11시 18분께 동래역을 지나 교대역으로 운행 중 교대역 정차 알림방송이 나갔는데도 이를 듣지 못하고 시속 62km 속도로 질주하다 뒤늦게 알고 열차를 시속 36km로 급제동했다. 이 때문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B씨가 바닥에 왼손을 짚으며 넘어지면서 허리 골절 등 전치 10주 중상을 입었다.

국토부, 전조등 LED 광원 등 튜닝 인증 기준 마련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전조등 발광다이오드(LED) 광원과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 등 3종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을 지난달 말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8월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통해 튜닝 인증을 확대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튜닝부품 인증 제도는 튜닝 부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부가 지정한 외부 기관을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 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쇼트트랙 황대헌, 그랑프리 1차 대회 1,000m 우승...대회 2관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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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황대헌은 3일(현지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3초 948로 결승선을 통과해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1분 24초 134)을 0.18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전날 남자 500m에서도 빅토르 안을 제치고 '금빛 환호'했던 황대헌은 1,000m에서도 빅토르 안을 따돌려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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