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심권호, 개인 사정으로 활동 잠정 중단...언제든 돌아올 수 있어
‘뭉쳐야 찬다’ 심권호, 개인 사정으로 활동 잠정 중단...언제든 돌아올 수 있어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9.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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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심권호가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JTBC 측은 20일 심권호의 방송중단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 때문에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쩌다 FC’는 조기축구 모임이라 언제든 선수의 입단과 탈퇴가 가능하다”며 “영구탈퇴가 아닌 만큼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앞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의 멤버 중 한 명인 심권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심권호가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 걸로 했다.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라고 말해 하차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이에 시청자와 누리꾼 사이에서는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 등 심권호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심권호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48kg 금메달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올림픽 등의 대회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며 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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