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마약 투약 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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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마약 투약 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29)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22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으며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손님들 사이에서 마약을 관리할 책임이 어느 정도 있으나, 클럽 내에서 별다른 죄의식 없이 마약을 수수하거나 투약한 것으로 보인다"며 "동종 범죄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다.

제주서 무면허 만취운전 3명 사상...운전자 구속영장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무면허 만취운전을 하다가 3명의 사상자를 낸 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5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1일 오후 8시 10분께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퍼시픽랜드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1t 트럭을 몰다가 인도 옆 화단을 덮쳤다. 이 사고로 화단에 있던 김 모(75) 씨와 김 모(73, 여) 씨 부부가 숨졌고, 함께 있던 강 모(55, 여) 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이천서 개막...8개팀 닷새간 열전

(LG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2개팀)과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유럽, 일본 등 8개 팀, 1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예선 조별 리그를 포함해 순위 결정전, 결승전 등 모두 20경기가 펼쳐지며, MBC스포츠플러스채널과 LG전자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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