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고려 시대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숨결이 느껴지는 ‘낙성대 공원’ [서울 관악]
[SN여행] 고려 시대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숨결이 느껴지는 ‘낙성대 공원’ [서울 관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13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서울 관악)]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어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낙성대. 역사화 문화 그리고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강감찬 장군의 동상과 강감찬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를 비롯해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곳. 바로 ‘낙성대 공원’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큰 별이 떨어진 곳’이라는 의미의 낙성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로 쭉 나온 다음 약 10분 정도 걸으면 공원으로 갈 수 있다. 입구부터 푸르른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으며 광장에서는 체육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낙성대 공원은 고려 시대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로 알려진 낙성대는 공원 안에는 고려 시대 3층 석탑이 자리하고 있고 큰 연못과 구름다리, 야외놀이마당, 울창한 수목이 들어서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강감찬 장군은 거란 10만 대군을 맞아 홍화진 앞 강을 소가죽으로 꿰어 물을 막았다가 일시에 터뜨려 강을 건너는 거란군을 수장시켰다는 일화가 있고 철군하는 군사들을 귀주에서 대파하여 귀주대첩으로 불리는 전투를 지휘한 장군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1997년에 공원 입구에 검을 들고 말을 타고 있는 강감찬 장군의 동상이 세워졌다. 강감찬 장군의 동상은 매우 역동적인 모습으로 지금이라도 당장 적을 무찌르러 갈 기세다. 동상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나무들 역시 동상과 잘 어울려 인상적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공원에는 작은 연못도 있으며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안국사가 있다. 그리고 안국사의 왼쪽에는 삼층석탑이 있는데 원래 이 석탑은 강감찬 장군의 생가터에 있었으나 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안국사를 지으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강아지들만의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형견 소형견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반려견들의 안전에도 좋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공부하기에도 좋은 견학 장소이자 인근 나들이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낙성대 공원. 연인들의 데이트나 가족들의 나들이로 좋은 공원이기에 여유를 가지고 공원을 누려보길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