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파업 참여 조합원 300여명 인사 조처 예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현대중공업, 파업 참여 조합원 300여명 인사 조처 예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24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현대중공업, 파업 참여 조합원 300여명 인사 조처 예고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현대중공업이 법인분할(물적분할) 주주총회 반대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를 연다. 노조는 이에 반발해 추가 파업하는 등 노사 관계가 악순환하는 모양새다. 24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조합원 330명에게 이번 주까지 인사위원회에 참석하라고 통보했다. 이들 중 30명가량은 파업이나 주주총회장 점거 과정에서 회사 기물을 파손하거나 사측 관리자 등을 폭행한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강원 400여개 학교 비정규직연대 내달 초 총파업

강원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정 임금제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내달 초 총파업에 들어간다.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와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 등으로 구성된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4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8.2%의 높은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부와 교육 당국이 노동 존중과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말로만 외칠 뿐 제대로 된 지침도 세우지 않고 있다"며 "불성실한 교섭 태도로 임금 교섭에 진척이 없었다"고 규탄했다.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 2019 대표선발전 여자부 우승

(대한산악연맹 제공)
(대한산악연맹 제공)

김자인(디스커버리 ICN)과 이도현(한양공고)이 2019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자인은 23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39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겸 2019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콤바인(리드, 볼더링, 스피드)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김자인은 리드 1위, 볼더링 1위, 스피드 3위에 올라 세 종목 합산 점수 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합산 점수는 각 종목 순위를 곱한 수치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