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대리시험 방지...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운전면허 대리시험 방지...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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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운전면허 대리시험 방지...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도로교통공단 제공)
(도로교통공단 제공)

앞으로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할 때 얼굴인식만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은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얼굴인식 시스템은 응시자의 실제 얼굴과 입력된 사진 정보를 실시간 비교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안경이나 모자 착용, 헤어스타일 변화나 화장 여부와 관계없이 인물 검색이 가능하다. 그동안 시험장에선 응시자의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기록된 인적사항, 부착된 사진을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왔다.

오토바이 5대 훔친 10대 등 친구 셋 검거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주차장 등에 있던 오토바이를 여러 차례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9) 군을 구속하고 B(19) 군과 C(2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친구 사이인 A 군 등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3일간 심야에 김해시내 주차장 또는 거리에서 5차례에 걸쳐 오토바이 5대(1천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모두 거리 등에 버린 것으로 파악됐으며 "타고 다니려고 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12년 만의 방한...K리그올스타-유벤투스 7월 서울서 맞대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호날두를 앞세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K리그 선발팀(이하 '팀 K리그')과 서울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를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A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1군 선수들로 꾸려진다. 양 측은 이번 친선경기 개최에 합의하면서 호날두의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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