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음주운전 20대 2명 입건 및 청송, 지적장애 요양보호사 극단적 선택 [팔도소식/사건사고]
창원서 음주운전 20대 2명 입건 및 청송, 지적장애 요양보호사 극단적 선택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5.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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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5월 29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윤창호법 두렵지 않나? 경남경찰, 음주운전 20대 2명 입건 – 경남 창원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A(26), B(27)를 불구속 입건했다.(연합뉴스 제공)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A(26), B(2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5분께 창원시 회원구 회원동 한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K7 승용차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도로 갓길에 주차된 투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3%였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졸음 운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다행이도 투싼 차량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0시 1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도로를 달리던 티볼리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소렌토 SUV 차량과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소렌토 SUV 차량 뒷바퀴가 터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티볼리 승용차 운전자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도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39%로 나왔다.

2. “가혹행위있었나?” 지적장애 요양보호사 극단적 선택...경찰 조사 중 – 경북 청송

지적장애 요양보호사가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요양원 내 가혹 행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경북 청송에서 한 지적장애 요양보호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요양원 내 가혹 행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청송경찰서는 최근 A 요양원 소속 요양보호사 B(24·지적장애 3급)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요양원에서 가혹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해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해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께 청송군 자신의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병원에서 치료받다 18일 숨졌고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신변을 비관했고 요양원에서 장애인 차별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요양원 직원들을 상대로 괴롭힘이 있었는지 조사하는 한편 폭행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요양원 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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