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일종의 감자튀김인 프렌치프라이(french fries) 한 접시를 무려 23만원에 판매해 기네스북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 23만원짜리 프렌치프라이현지시간으로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식당 '세런디피티3'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요리를 잇달아 판매했다. 이 식당에서 개발한 프렌치프라이의 가격은 200 달러(약 23만원)에 달하지만 이를 맛보기 위한 대기 명단이 최소 8주에서 10주까지 대기를 해야 한다. 이 음식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