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최근 예능 프로그램 의 대표 MC로 출연 중이던 가수 겸 배우 ‘故설리’의 안타까운 비보 소식에 프로그램 제작자들도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설리가 출연했던 은 스타들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피력하는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다.1994년생인 故설리의 본명은 최진리로 2005년 SBS 드라마 에서 어린 선화공주 역으로 캐스팅되어 배우로 데뷔했다. 그리고 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