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내한공연의 주역들이 아침부터 황홀한 라이브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다.지난 9일 개막한 이래 ‘역대급 무대’라는 호평 속에서 공연 중인 40주년 내한공연에서 매혹적인 고양이 ‘그리자벨라(Grizabella)’ 역의 조아나 암필(Joanna Ampil)과 기차 고양이 ‘스킴블샹스 (Skimbleshanks)’ 역의 헤이든 바움(Hayden Baum)이 오늘 25일(금)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아침 음악회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다.조아나 암필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 카메론 매킨토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