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호미난방[虎尾難放]입니다. [범 호, 꼬리 미, 어려울 난, 놓을 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호미난방은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에서, 위험성이 있는 일을 비롯한 바에 「그대로 나가기도 어렵고 그만두기도 어려움.」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난형난제[難兄難弟]입니다.[어려울 난, 형 형, 어려울 난, 아우 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형난제는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a.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슷함. b.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난백난중[難伯難仲]입니다.[어려울 난, 맏 백, 어려울 난, 머금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백난중은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난백난중[難伯難仲]입니다.[어려울 난, 맏 백, 어려울 난, 버금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백난중은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거주양난[去住兩難]입니다.[갈 거, 살 주, 두 양(량), 어려울 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주양난은 가야 할지 머물러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고장난명[孤掌難鳴]입니다.[외로울 고, 손바닥 장, 어려울 난, 울 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장난명은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a.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다는 말. b. 상대 없이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다난흥방[多難興邦]입니다.[많을 다, 어려울 난, 일 흥, 나라 방]의 많은 어려운 일을 겪고서야 나라를 일으킨다는 뜻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러모로 노력해야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임난주병[臨難鑄兵]입니다.[임할 임, 어려울 난, 불릴 주, 병사 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임난주병은 난리가 난 뒤에 무기(武器)를 만든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늦었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낙락난합[落落難合]입니다.[떨어질 낙(락), 떨어질 낙(락), 어려울 난, 합할 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낙락난합은 뜻이 높고 커서 다른 사람과 서로 맞지 않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난망지택[難忘之澤]입니다.[어려울 난, 잊을 망, 갈 지, 못 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망지택은 잊을 수 없는 은혜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하난지유[何難之有]입니다.[어찌 하, 어려울 난, 갈 지, 있을 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하난지유는 아주 쉬운 것. 썩 쉬운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탁발난수[擢髮難數]입니다.[뽑을 탁, 터럭 발, 어려울 난, 셈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탁발난수는 ‘머리카락을 뽑아 다 헤아리기 어렵다’라는 뜻으로, 지은 죄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난화지물[難化之物]입니다.[어려울 난, 될 화, 갈 지, 물건 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화지물은 교화시키기 힘든 동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탁호난급[卓乎難及]입니다.[높을 탁, 어조사 호, 어려울 난, 미칠 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탁호난급은 동뜨게 뛰어나서 남이 따르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