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난백난중[難伯難仲]입니다.
[어려울 난, 맏 백, 어려울 난, 버금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백난중은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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