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담상조[肝膽相照]입니다.[간 간, 쓸개 담, 서로 상, 비칠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담상조는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동병상련[同病相憐]입니다. [한가지 동, 병 병, 서로 상, 불쌍히 여길 련(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동병상련은 「같은 병자끼리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유상종[類類相從]입니다.[무리 류(유), 무리 류(유), 서로 상, 좇을 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유상종은 사물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야생동물 중 가장 먼저 가축화된 ‘개’인류 역사상 인간과 가장 가까이 지내온 동물인 개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개는 인간의 기호에 맞게 보다 온순한 성격과 작은 체격을 가진 동물로 개량되어 왔는데요. 그 결과 오늘날 개는 대형견에서 소형견에 이르는 다양한 아종이 파생되게 되었습니다.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냄새를 맡는 능력이 뛰어난 개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용호상박[龍虎相搏]입니다.[용 룡(용), 범 호, 서로 상, 두드릴 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용호상박은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두 강자가 서로 승패를 다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양웅상쟁[兩雄相爭]입니다.[두 량(양), 수컷 웅, 서로 상, 다툴 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양웅상쟁은 「용과 범이 서로 친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승부를 다툰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화상극[水火相剋]입니다.[물 수, 불 화, 서로 상, 이길 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화상극은 「물과 불은 서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서로 원수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득실상반[得失相半]입니다.[얻을 득, 잃을 실, 서로 상, 반 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득실상반은 「득실이 상반한다.」는 뜻으로, 이로움과 해로움이 서로 마찬가지임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격활상사[隔闊相思]입니다.[사이 뜰 격, 넓을 활, 서로 상, 생각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활상사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사모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해후상봉[邂逅相逢]입니다.[만날 해, 만날 후, 서로 상, 만날 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해후상봉은 누구와 우연히 만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괄목상대[刮目相對]입니다. [긁을 괄, 눈 목, 서로 상, 대할 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괄목상대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상대를 대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학식이나 업적이 크게 진보한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표리상응[表裏相應]입니다.[겉 표, 속 리(이), 서로 상, 응할 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표리상응은 밖에서와 안에서 서로 손이 맞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개’의 어금니가 서로 맞물려 있다여러 가지 요인이 얽혀 복잡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견아상착(犬牙相錯)’입니다.→ 개 견(犬) 어금니 아(牙) 서로 상(相) 섞일 착(錯) ‘견아상착(犬牙相錯)’이란 ‘개’의 어금니가 서로 맞물려 있다는 뜻으로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들쭉날쭉하게 서로 어긋나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요인이 얽혀 복잡한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계견상문[鷄犬相聞]입니다.[닭 계, 개 견, 서로 상, 들을 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계견상문은 원래의 뜻은 「동쪽 닭과 서쪽 개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뜻으로, 닭 우는 소리와 개가 짖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린다하여, 인가가 잇대어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흑두재상[黑頭宰相]입니다.[검을 흑, 머리 두, 재상 재, 서로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흑두재상은 머리가 검은 재상이라는 뜻으로, 젊은 재상을 이르는 말이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쟁[骨肉相爭]입니다.[뼈 골, 고기 육, 서로 상, 다툴 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골육상쟁은 뼈와 살이 서로 다툼의 뜻으로, 형제나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다툼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밀어상통[密語相通]입니다.[빽빽할 밀, 말씀 어, 서로 상, 통할 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밀어상통은 남몰래 서신으로 서로 의사를 통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공과상반[功過相半]입니다.[공 공, 지날 과, 서로 상, 반 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공과상반은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라는 뜻으로, 공도 있고 잘못도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노기상가[怒氣相加]입니다.[성낼 노, 기운 기, 서로 상, 더할 가]의 글자로 만드러진 사자성어 노기상가는 서로 싸우는 사이에 노기가 자꾸 더해감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면면상고[面面相顧]입니다.[낯 면, 낯 면, 서로 상/빌 양, 돌아볼 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면면상고는 아무 말없이 서로 얼굴만 물끄러미 바라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