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사상구 보건소 직원 확진 판정, 대민업무 중단-선별진료소 정상 운영부산 사상구 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사상구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서울 노원구 확진자가 머물렀던 식당을 같은 시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으며 사상구는 이 직원과 접촉한 4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상구 보건소는 현재 대민업무가 중단된 상태이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속철도(KTX) 객
[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7월 1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1. 트레일러 추돌하고 중앙분리대까지 들이받아... 경찰 운전부주의 주목 – 부산광역시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시내 방면 시작지점에서 17일 오전 4시 15분께 렉스턴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
[오늘의 주요뉴스]아베 부인, 코로나 외출 자제령에도 연예인들과 꽃놀이일본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 자제' 요청을 한 가운데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씨가 연예인들과 ‘벚꽃놀이’를 다녀온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다. 아키에 씨는 최근 도쿄 시내에서 아이돌 등 13명의 연예인들과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자 아베 총리는 "자제 요청한 공원에서 꽃놀이를 한 게 아니다"라며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다.터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사망자 수는 75명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