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지효[伯兪之孝]입니다. [맏 백, 대답할 유, 갈 지, 효도 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유지효는 「백유의 효도」라는 뜻으로, 어버이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중지세[伯仲之勢]입니다.[맏 백, 버금 중, 갈 지, 형세 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중지세는 우열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난백난중[難伯難仲]입니다.[어려울 난, 맏 백, 어려울 난, 머금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백난중은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백이지렴[伯夷之廉]입니다.[맏 백, 오랑캐 이, 갈 지, 청렴할 렴(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이지렴은 백이의 청렴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백유읍장[伯兪泣杖]입니다. [맏 백, 대답할 유, 울 읍, 지팡이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유읍장은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난백난중[難伯難仲]입니다.[어려울 난, 맏 백, 어려울 난, 버금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백난중은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뜻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