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호접지몽[胡蝶之夢]입니다. [되 호, 나비 접, 갈 지, 꿈 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호접지몽은 「장자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으로 a. 현실과 꿈의 구별이 안 되는 것. b. 인생의 덧없음의 비유하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나비’가 된 꿈물아일체의 경지, 또는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호접지몽(胡蝶之夢)’입니다.→ 오랑캐 호(胡) 나비 접(蝶) 어조사 지(之) 꿈 몽(夢) ‘호접지몽(胡蝶之夢)’이란 만물일체의 심정, 또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호접지몽(胡蝶之夢)’ 이야기의 ‘제물론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장자는 중국 전국시대의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탐화봉접[探花蜂蝶]입니다.[찾을 탐, 꽃 화, 벌 봉, 나비 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탐화봉접은 꽃을 찾아 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에서, 여색을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로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