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내한공연의 주역들이 아침부터 황홀한 라이브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다.지난 9일 개막한 이래 ‘역대급 무대’라는 호평 속에서 공연 중인 40주년 내한공연에서 매혹적인 고양이 ‘그리자벨라(Grizabella)’ 역의 조아나 암필(Joanna Ampil)과 기차 고양이 ‘스킴블샹스 (Skimbleshanks)’ 역의 헤이든 바움(Hayden Baum)이 오늘 25일(금)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아침 음악회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다.조아나 암필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 카메론 매킨토시 등
[시선뉴스 조재휘]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이 관람한 명작 . 한국 뮤지컬 사상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초연 40주년을 맞아 올려지는 특별한 무대다. 현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작품 고유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안전을 위해 새로운 연출을 가미해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공연 중이다. 는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의 삶을 통해 전해질 인생의 깊이 있는 메시지는 40여 년간 전 세대에 걸쳐 대물림되어 지금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