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태우 컬럼니스트] 이제 곧 대통령비서실장이 발표될 것이다.대통령이 누구를 인선할 것인가를 놓고 주말 막바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엔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그 선별 공식을 대입하면서 후보군 중에서 적임자를 찾는 다면 큰 고민을 덜 수도 있을 것이다.2012년 대선전은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한 역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