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국판 ‘피사의 사탑’ CCTV 방송국, 쏘아올린 폭죽에 잿더미로
[10년 전 오늘] 중국판 ‘피사의 사탑’ CCTV 방송국, 쏘아올린 폭죽에 잿더미로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2.10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정지원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2월 10일은 중국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리는 CCTV 방송국이 화재 사고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이날 오후 9시 40분쯤 중국 베이징 도심 광화루에 위치한 CCTV 방송국에서 불이 나 신축중이던 해당 건물 44층이 모두 불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중국 소방 당국에 따르면 CCTV는 대보름을 맞아 허가 없이 대규모로 폭죽을 쏘아 올리다 건물 꼭대기에 불이 옮겨 붙은 것이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