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시선뉴스] 허영란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렸다.

허영란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연극배우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허영란은 “연극배우라고 하면 금전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남편은 돈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허영란은 “결혼식도 300만원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영란의 신혼집은 ‘신혼집의 정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갈한 화이트 톤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곳곳에 걸린 웨딩 사진들은 신혼집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허영란은 남편과 함께 마련한 27평 신혼집을 공개했다.

허영란의 신혼집은 ‘신혼집의 정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갈한 화이트 톤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곳곳에 걸린 웨딩 사진들은 신혼집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영란의 남편은 연극 배우 겸 연출을 맡고 있으며, 허영란과 그의 남편은 연극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영란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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