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언니들의 슬램덩크 2’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 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본격적인 합숙생활에 들어가며 그들의 민낯을 대공개했다.

힘든 트레이닝 수업을 받은 언슬 멤버들은 모두 숙소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흥꾼의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언니쓰’ 숙소 규칙을 정하는가 하면 새벽까지 댄스 연습에 빠지며 멈추지 않는 열정을 과시한다.

(출처 /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

그들은 새벽에 울린 기상벨에 의해 부스스한 민낯으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서로가 서로의 민낯을 바라보며 웃음이 폭발한 사건이 전개되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방송용 풀 메이크업과는 확연히 다른 언니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민낯 속에도 그들의 감출 수 없는 미모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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