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가 6년 만에 컴백 후 신곡으로 음악사이트 엠넷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테이는 14일 낮 12시 공개한 정규 7집 하프 앨범 ‘더 뉴 져니(The New Journey)’의 타이틀곡 ‘사랑은 왜’는 이날 오후 5시 엠넷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은 왜’는 신예 작곡가 임지수의 곡으로 테이가 작사에 참여해 감성지수를 높였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은 테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감성을 사로잡는다.
테이의 정규 7집 하프 앨범 ‘더 뉴 져니(The New Journey)’에는 타이틀 곡 ‘사랑은 왜’와 신곡 ‘그리움도 사랑이다’, 리듬 앤 블루스 요소가 가미된 팝 발라드곡 ‘그냥가’, 이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인 곡 ‘따뜻했던,그대만’, 그리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 ‘그리운 날에는’ 등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테이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신곡을 들고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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