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너 그리고 나’로 음악방송 13관왕을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13관왕을 기록했다.
올해 초에 발표한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을 차지한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28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최다 수상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중 최다 수상 1위는 소녀시대(100회)로 그 뒤는 원더걸스(50회), 2NE1(44회)가 이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번주에도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를 통해 다시 한번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갓(god)자친구‘라 불리는 여자친구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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