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강원 평창)]
꽃이 지고 푸름이 가득한 5월. 많은 사람들이 푸른 풍경을 눈에 담기 위해 나들이를 많이 떠난다. 특히 한적하면서 상쾌한 공기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럴 때 ‘하늘 목장’을 찾아가보면 어떨까?
2014년 40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가 되면서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는 이 곳은 현재에도 젖소와 한우, 말, 양 등을 사육시키고 있어 아이들에게는 친환경적인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푸른 잔디와 하늘, 그리고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하늘목장을 찾아 산책하면 좋을 것이다.*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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