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기획의도] Hi! English Teacher♡
Hi! English Teacher는 생활정보교육 프로그램으로, 민트영어 정명진 매니저와 화상·전화영어 현지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집에서 떠나는 어학연수’를 경험하게 도와주는 영상뉴스입니다. 색다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온라인 영상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지식교양을 고취시키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MC MENT▶
안녕하세요! Hi Teacher~ 다니엘입니다. 영어로 이메일 작성하는 방법은 직장인에게는 참 중요합니다. 실수 해선 안되는 점을 필리핀 선생님과 배워볼텐데요. 전화기와 이어폰만 오늘도 집에서도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자~그럼 필리핀 현지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CONVERSATION▶
Daniel Hi teacher! (안녕하세요 선생님)
Mark Hello! Nice to meet you! I do not think your voice sound well?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목소리가 좋지 않네요?)

 

Daniel Yes. I have to write down many emails in English. But it is really hard. Yesterday, I got a message that my email was not polite. (네. 저는 많은 이메일을 영어로 써야해요. 하지만 정말 어려워요. 어제 제 메일이 예의바르지 못하다고 들었어요.)
Mark Complaint email? What did you write? That you got such an email? (불평메일? 뭐라고 썼는데요? 이메일을 가지고 있나요?)
Daniel Nothing. It was just about meeting you was a nice experience. But I heard it was impolite so I am frightened. (별거 없어요. 그저 널 만난게 멋진 경험이었다고 보냈어요. 하지만 저는 예의바르지 못하다고 들어 두려워졌어요.)

Mark Hmm…why is that? Can you tell me how it is written in your email? (흠...왜그렇지? 당신이 쓴 이메일을 볼 수 있을까요?)

 

Daniel I will. Title: hello tom/ content: hi, tom! Nice to meet you today. As your proposal if we collaborate and work together we will an excellent result. Also I have something to ask you a favor. Can you tell me your know-how how you take care of your employees. I want to learn your leadership. If I learn your leadership and your know-how, I think I could get a better outcome. Bye! (그럴게요. 제목: 안녕 탐 내용: 안녕 탐! 오늘 널 만나서 좋았어. 너의 제안으로 우리는 협력하여 멋진 결과를 함께 만들 수 있을거야. 또한 나는 너에게 부탁할 게 있어. 너는 어떻게 너의 고용자들을 캐어할 수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 나는 너의 리더쉽을 배우길 원해. 내거 너의 리더쉽고 노하우를 배운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야. 안녕!)

Mark What? Did you not see our Hi, Teacher Videos? Our handsome Mr. Jung has learned how to write a business email! You did not use any good expressions at all. (음? 당신은 우리 하이티쳐 비디오를 보지 않았나요? 우리 잘생긴 미스터 정은 어떻게 비즈니스 이메일을 쓰는지 배웠어요. 당신은 어떤 좋은 표현도 쓰지 않았네요.)

Daniel Don't be mad. That was not it. I just wanted to be more friendly. (그게 아니에요. 나는 그저 더 친근해지고 싶었을 뿐이에요)

 

Mark If you want to be friendly, you still have to keep it in a business email form. For example, title: meeting about ~~ / content : Dear Tom, it was a great experience meeting you. As your proposal, if we collaborate and work together we will have an excellent result. Also, I have a favor to ask from you. Could you let me know your know-how? I want to learn your leadership skills. If I know your know-how, I think I could get a better outcome. Sincerely, Daniel (당신이 친해지고 싶다면 여전히 비즈니스 이메일 형식을 지켜야 해요. 예를 들면 제목: 미팅에 관하여~ 내용: 친애하는 톰, 너와 미팅하는 것은 멋진 경험이었어. 너의 제안으로 우리는 협력하여 멋진 결과를 만들 수 있을거야. 또한 나는 너에게 부탁을 요청할 게 있어. 너의 노하우를 내가 알 수 있께 해주겠니? 나는 너의 리더십 기술을 배우길 바라. 내가 너의 노하우를 안다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해. 진심으로 다니엘)

Daniel There isn’t a lot of difference, isn’t it? (많이 다르진 않네요?)
Mark No, there isn’t. It doesn’t look like something written in business email but it is really important. For the title, you will never use the word Hello or Hi. You should use the word “Dear”. And when asking a favor, you should use phrases like “Could you-“. Then for the final sentence, you should use the word “Sincerely” and write down your name, instead of simply saying bye. (그래요 많이 다르지 않죠. 하지만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진짜로 중요해요. 제목에는 절대 ‘헬로’나 ‘하이’를 쓰면 안돼요. 당신은 ‘친애하는’을 써야 해요. 그래고 부탁을 할 때 “Could you...”라는 구를 써야 해요. 마지막 문장에서는 ‘bye’라는 말 대신에 당신은 ‘진심으로’라는 단어와 밑에 이름을 남겨야 해요)

Daniel Is that so? That is why I was impolite in my email. (그런가요? 그것이 제가 이메일이 매너가 없었던 이유군요.)
Mark Right! Now let’s say corrected sentences. (맞아요. 정확한 문장을 말해 봐요)
Daniel Dear Tom, it was a great experience meeting you. As your proposal, if we collaborate and work together we will have an excellent result. Also, I have a favor to ask from you. Could you let me know your know-how? I want to learn your leadership skills. If I know your know-how, I think I could get a better outcome. Sincerely, Daniel (친애하는 톰, 너와 미팅하는 것은 멋진 경험이었어. 너의 제안으로 우리는 협력하여 멋진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거야. 또한 나는 너에게 부탁을 요청할 게 있어. 너의 노하우를 내가 알 수 있께 해주겠니? 나는 너의 리더십 기술을 배우길 바라. 내가 너의 노하우를 안다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해. 진심으로 다니엘)

 

Mark Good! Now you won’t be making the same mistakes when you write an email? Please remember it and see you next time! Our time is up, Daniel! Bye! (좋아요. 이제 이메일을 쓸 때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아야 해요. 이 점을 기억해 주시고 다음에 봐요. 우리 시간이 끝났네요 다니엘! 안녕!)
Daniel Bye, teacher Mark! See you! (안녕 마크 선생님 또 봐요!)

◀MC MENT▶
이메일 작성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 지켜도 좋은 비즈니스 메일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특히 인사는 편하게 Hi나 Hello가 아니라 Dear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 마지막 인사는 Bye가 아니라 Sincerely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하이 잉글리치 티처 전화영어_효율적인 영어 공부법>편은 민트영어의 협조와 지원 아래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의상협찬 - 품격있는 트렌디 비즈니스 캐주얼룩 엠포르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구성 : 박진아 / 마케팅 : 이호 / CG : 최지민, 이연선/ 연출 : 문선아,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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