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KBS

10년 전 오늘인 2005년 12월 28일에는 울산 현대를 K-리그 챔피언으로 이끈 이천수가 막판까지 팽팽한 득표전을 벌였던 ‘거물 신인’ 박주영을 제치고 올 프로축구 최고 영예인 최우수선수 MVP에 뽑혔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웅이었던 이천수. 현재는 은퇴하고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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