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한 영화를 보고 관람평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25일 오전 트위터에 “XX해전 단체관람. 대통령 한번 잘못 뽑으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그다음 대통령은 아예 NLL을 적에게 헌납하려 했었죠”라며 전 대통령들을 비난하는 글을 썼습니다.

해당 영화에 후원까지 했다는 김진태 의원. 영화에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으면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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