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영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스트(LIST)는 2015 SUMMER 시즌부터 패션모델 “스테파니 리, 이호정, 김진경” 3인을 전속모델로 선정,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한다.

패션모델 3인은 최근 소비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공감을 통한 리얼에 대한 가치에 중점을 두면서 쉽고 편하게 다가가는 리얼웨이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 영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스트(LIST)는 2015 SUMMER 시즌부터 패션모델 “스테파니 리, 이호정, 김진경” 3인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사진/리스트)

타고난 듯 완벽한 몸매와 동양인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페이스로 연기&모델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톱 모델 ‘스테파니 리’는 패션 런웨이 이외에도 ‘뉴철쥐나(뉴트로지나)’ 버터발음의 CF와 올해 초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최성윤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한 신인배우 겸 톱모델이다.

또한 ‘이호정’ ‘김진경’은 ‘도전 슈퍼모델코리아 시즌3’ 출신으로 보그, 엘르, 싱글즈, 쎄씨 등 각 종 패션매거진을 휩쓸고 있으며, 2015 서울 패션 위크에서 다수의 유명 디자이너 쇼 런웨이를 장식하여 모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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