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노유민이 16kg을 감량한 가운데 어떻게 살을 뺄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이 화제다.

노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전 한 달 후. 이렇게 변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달 전과 16kg을 감량한 현재의 노유민을 각각 보여주고 있다.

감량 전 사진 속 노유민은 고도비만을 의심케 하는 후덕한 모습이지만, 감량 후 사진 속 노유민은 살이 몰라볼 정도로 빠져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 노유민이 16kg을 감량한 가운데 어떻게 살을 뺄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이 화제다.(출처/노유민 sns)

이와 관련 노유민 소속사 측은 "(노유민이) 이제 70kg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역변의 아이콘'이 무색해질 정도로 자신과의 싸움 중"이라고 전했다.

노유민은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관리, 3끼 식단만 건강식으로 바꿨다"라며 비법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6kg 감량에 성공한 노유민은 "건강한 남편, 아빠가 되기 위해 결심했다"며 다이어트 결심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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