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소녀시대 윤아가 생얼을 공개한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서 성공해 텐트에서 잠들었는데 이내 엄태웅의 코 고는 소리에 눈을 뜬 윤아는 "새근새근 주무신다더니"라고 말한 뒤 투덜대며 텐트 밖으로 나왔다.

▲ 윤아는 최근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임하고 있다.(출처/KBS, MBC)

특히 잠에서 막 깨어난 윤아는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한편 윤아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도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에는 고등학교 시절 윤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윤아는 단정한 교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앳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풋풋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최근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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