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초속 19.8m 강풍에 피해 속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부산서 초속 19.8m 강풍에 피해 속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3.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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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부산서 초속 19.8m 강풍에 피해 속출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5분께 부산 중구 대청동 한 공사장에서 길이 40m 안전펜스가 바람에 넘어졌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에서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최대순간풍속 초속 19.8m(북항)에 달하는 등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저녁까지 바람이 강하게 분 뒤 20일 새벽 강풍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분당제생병원 5명 추가 확진...총 3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에는 이영상 병원장과 사태 수습을 위해 분당제생병원에 파견된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팀장 1명도 포함됐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 피의자 영장심사

[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제공]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A씨는 '박사'라는 별명을 쓰며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암호화폐 등으로 해당 방의 입장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상을 공개할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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