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전국 강풍 피해 속출, 겨울연가 촬영장서 일본인 관광객 30여명 부상
[10년 전 오늘] 전국 강풍 피해 속출, 겨울연가 촬영장서 일본인 관광객 30여명 부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12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12일에는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광고판 등이 날아가고 부서지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날 강원도 강릉의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촬영장에서는 일본인 관광객 30여 명이 강풍에 날아온 시설물에 맞아 다쳤고, 속초시 조양동에서는 주택 지붕이 강한 바람에 날리면서 전선에 걸려, 일대 전기 공급이 약 3시간가량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경남 합천에서도 강풍으로 딸기와 토마토를 키우던 시설 하우스의 철재가 뽑히고 비닐이 찢겨 106동이 부서지는 등 전국에서 크고 작은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이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