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마포대교)]
차디찬 바람이 불던 날, 마음이 답답해 바람 쐬겠다며 옷 단단히 여미고 찾아갔던 마포대교.
힘내요라고 적혀있던 한마디에 답답했던 마음이 풀렸다.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말들이 많고 많지만, 때론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된다.
그래, 어쩌겠어. 힘을 내야지!
아름다운 사진 '이건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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