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광화문 일대 실전 방불
[10년 전 오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광화문 일대 실전 방불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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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아이리스 공식 포스트]
[사진/아이리스 공식 포스트]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1월 29일에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이 서울의 명소를 알린다는 취지로 전례 없이 차량통제까지 이뤄졌습니다. 이에 서울 광화문 앞 세종로에서 총격전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촬영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핵폭탄을 빼앗은 주인공과 이를 되찾으려는 테러조직 간의 쫓고 쫓기는 장면이었는데요. 서울 도심의 교통까지 통제하고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한 것은 처음이라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촬영은 수출이 예정된 '아이리스' 드라마를 통해 광화문 광장 등 서울의 명소를 알리자는 제작사의 제의를 서울시가 받아들여 성사됐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이뤄진 첫 서울 도심 촬영이 새로운 한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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