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 속 장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백꽃 필 무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 속 장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백꽃 필 무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10.20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이시연 수습기자] 2019년 10월 12일 ~ 2019년 10월 17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리 위를 달리는 윌리엄,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김지석·공효진의 삼각관계,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노르웨이 3인방의 독도여행기가 담긴 영상이 화제였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

첫 번째 명장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리 위를 달리는 윌리엄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를 달려가는 윌리엄의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날 윌리엄과 동생 벤틀리는 흔들리는 다리 앞에 무서워 눈물을 보였으나, 윌리엄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한 아이가 용감하게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 다리위에 올랐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아가야, 형 먼저 간다. 나는 용감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갔다.

다리를 힘껏 달려온 끝에 윌리엄은 다리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를 수 있었다. 전망대 위에서 윌리엄은 동생에게 “너도 빨리 올라오라”고 소리쳤고, 아빠 샘 해밍턴에게 “벤틀리가 좋냐, 내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귀를 가리고 “윌리엄이지, 근데 아빠가 뽀뽀할 때 입술 좀 닦지마”라고 말했고, 윌리엄은 “그럼 이제 (뽀뽀)못하지”라고 답했다.

두 번째 명장면,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김지석·공효진의 삼각관계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공효진을 두고 김지석과 강하늘이 다투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과 공효진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나타난 강하늘이 김지석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김지석은 강하늘에게 “네가 뭔데 낄데 안낄데 못 가리냐”고 하자 강하늘은 “나 현역. 왕년에 잘 나가던 올스타(김지석)도 현역한테는 안 된다. 동백씨(공효진 분)는 나 좋아한다”며 김지석을 자극했다. 이어 강하늘은 공효진에게 “앞으로는 김지석과 함께 잔치국수도 먹지 말고 같이 있지 말라”며 당부했고, 김지석은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 명장면,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3인방의 독도여행기

지난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이 독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택견 등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보면서 “마지막으로 독도를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KTX로 2시간 30분, 배로 약 3시간 30분,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또다시 배를 타고 2시간 등 장장 2박 3일의 강행군 속에 독도에 도착했다.

기상 악조건을 뚫고 도착한 독도에 발을 딛은 순간 세 사람은 “아름답다”고 입을 모았다. 에이릭은 “30분보다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독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인 30분 동안 최대한 독도를 눈에 담으려 했다.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섬을 일본이 빼앗으려 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독도경비대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한 주 안방극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에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주에는 어떤 방송들의 명장면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해보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