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광화문에 세종대왕상 ‘우뚝’, 한글날 기념
[10년 전 오늘] 광화문에 세종대왕상 ‘우뚝’, 한글날 기념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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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9일에는 한글날을 맞아서 광화문 광장에 천에 싸여있던 세종대왕 동상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 손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들었고 다른 손은 백성을 향해 뻗었으며, 동상 뒤로는 북악산과 광화문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세종대왕의 모습을 보기 위해 하루 3만 명이 넘는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또 동상 주변에는 세종대왕을 기리는 조형물들이 들어섰으며 지하 전시공간에서는 세종대왕의 재임기간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을 계기로 정부는 한글을 세계적인 언어로 만들어 세종대왕의 업적을 계승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세종대왕 동상의 제막으로 광화문 광장이 완성됐다며 이곳을 한국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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