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90대 어르신, ‘지팡이 200개' 기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괴산군 90대 어르신, ‘지팡이 200개' 기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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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괴산군 90대 어르신, ‘지팡이 200개' 기부

[사진/
[사진/괴산군 제공]

'지팡이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진 90대 어르신이 이번에는 지팡이 200개를 충북 괴산군에 기증했다. 보은군 산외면에 사는 서재원(92) 씨는 23일 괴산군을 방문,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만든 지팡이 200개를 이차영 군수에게 전달했다. 서씨는 젊은 시절 목수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2015년부터 올 초까지 가볍고 튼튼한 주목,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을 깎아 만든 지팡이 3천여개를 보은군에 기탁해왔다. 서씨는 자녀가 살고 있는 것이 인연이 돼 이번에 괴산군에도 지팡이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면허 교통사고 재판 중 운전한 50대, 징역 1년 선고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재판을 받던 중에 또다시 무면허 사고와 절도 등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50대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소내용을 보면 A씨는 지난해 5월 17일 무면허로 화물차를 몰고 경남 양산의 한 지하차도를 진행하다가 신호 대기하던 승용차를 추돌, 상대 운전자에게 전치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고 수리비 1천2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줬다.

U-17 축구대표팀, 내달 3일부터 평가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10월 26일~11월 17일·브라질)을 준비하는 한국 U-17 대표팀이 9월 유럽 전지훈련에서 브라질, 호주, 잉글랜드와 잇달아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이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영국에서 전지훈련을 치른다"라며 "전지훈련 기간에 브라질(6일), 호주(8일), 잉글랜드(10일)와 평가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브라질과 호주는 올해 U-17 월드컵 본선 진출팀이고, 잉글랜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2017년 대회 우승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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