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북한 억류 근로자 유성진 씨 석방...강제추방 형식
[10년 전 오늘] 북한 억류 근로자 유성진 씨 석방...강제추방 형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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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13일에는 137일간 북한에 억류됐던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 씨가 이날 오후 전격 석방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강제추방 형식으로 풀려난 유 씨는 저녁 8시 35분쯤 군사 분계선을 통과해 남측으로 귀환했으며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 입경장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연두색 반소매 티셔츠에 베이지색 모자를 쓴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극적으로 풀려난 유 씨는 "무사히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많은 노력과 관심을 보여준 정부 당국과 현대아산 그리고 국민에게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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