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폭우로 수원-용인 등 경기 남부 저지대 침수
[10년 전 오늘] 폭우로 수원-용인 등 경기 남부 저지대 침수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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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2일에는 수원과 용인 등 폭우가 집중된 경기 남부 지역의 침수 피해가 다량 발생했습니다.

당시 순식간에 불어난 물로 수원시 평동에 있는 마을 70여 가구가 물에 잠겼는데요. 아랫동네는 개천 물이 넘쳐 잠기고 윗동네는 역류한 물이 집안으로 밀려들었습니다. 이에 마을 주민 5백여 명이 주민 센터 등지에 긴급 대피했다가 7시간 만에 돌아갔습니다.

또한 용인시 백암면에서 9살 김 모양이 배수로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수원시와 화성시 등 10개 지역에 주택 280가구와 농경지 4천4백여 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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